‘애초 하수종말처리장 없이 계획’
20여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는 강진 칠량농공단지 방류수에서 악취가 풍기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칠량농공단지는 애초 하수종말처리장 없이 농공단지 조성이 됐으며 업체별로 기준치 이내의 방류수를 배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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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개 업체가 가동 중에 있는 강진 칠량농공단지 방류수에서 악취가 풍기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칠량농공단지는 애초 하수종말처리장 없이 농공단지 조성이 됐으며 업체별로 기준치 이내의 방류수를 배출한다는 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