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에 설치된 태양광모듈 전력송출 차단기 부위 전기적 원인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지난 23일 00:10분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에 위치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양식 조립식판넬조 84m2 중 지붕이 일부 소실되며 277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강진소방서는 장비9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