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제3회 전라남도피구연맹회장배 피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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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3회 전라남도피구연맹회장배 피구대회 성료
  • 김채종 기자
  • 승인 2019.06.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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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초·중·고, 일반 등 38개팀 730명 선수 참가
 

장흥군에서 지난 2일까지 3일간 열린 ‘제3회 전라남도피구연맹회장배 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라남도피구연맹(회장 하종운)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 및 일반인 38개팀 730여명이 출전했다.

경기 결과, 초등 여자부 우승은 여수쌍봉초, 준우승은 여수웅천초, 3위는 장흥남초가 차지했다.

초등 남자부 우승은 광양마로초, 2위은 목포용해초, 3위는 여수신기초가 차지했다.

중등 여자부 우승은 부산진구 스포츠클럽, 2위는 이리부송중, 3위는 김제금성여중이 차지하였다.

중등 남자부 1위는 무안남악중, 2위는 목포옥암중, 3위는 장흥중이 차지했다.

한편, 고등여자부 및 성인여자부 1위는 김제여고와 임실피날레A팀이 차지하였고, 목포제일여고와 임실피날레B팀이 각각 2위, 이리여고와 장흥클럽이 각각 3위를 차지했다.

통합남자부 우승은 부산진구스포츠클럽, 2위는 장흥클럽, 3위는 목포옥암클럽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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