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청자등을 점검하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넝쿨터널을 점검하고 있다.
제45회 강진청자축제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박물관 주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꽃밭에 물을 주는 직원들의 손길도 분주하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인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 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포크레인으로 탐진강을 정비하고 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인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 변이 손님맞이를 위한 막바지 정비가 한창인 가운데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9일 강진군 강진읍 5일 장에서 반들반들한 숫돌 위를 문질러가며 이제는 사라져 보기 힘든 낫 가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강진군이 지난 4일 강진읍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 방문의 해’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성공다짐대회를 가졌다.
극심한 가뭄에 채소 생산량 감소로 채소 값이 무섭게 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강진군 군동면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 3일 장흥군에서 제59회 Mr.전남 선발대회 겸 제98회 전국체전상비군 선발전이 열렸다. 이날 Mr.전남은 순천BK짐 소속의 김병곤 선수가 차지했다.
한여름날씨가 이어진 지난 29일 강진군 성전면 들판 이곳저곳이 쟁기질을 하고 모를 심는 농부들의 바쁜 발걸음으로 더욱 부산해 보인다.
농촌 들녘에서는 보리베기와 모내기가 한창이다. 지난 25일 강진군 군동면 남향마을 들녘에서 콤바인이 쉴 틈 없이 움직이며 잘 익은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
초여름날씨를 보인 지난 17일 강진군 성전면 신풍마을 도로변의 흐드러진 이팝나무 꽃 사이로 이앙기를 몰아 모내기를 하는 농부의 바쁜 모습에서 여름이 왔음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