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순 장흥군수 예비후보, “전국제일 관광장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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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장흥군수 예비후보, “전국제일 관광장흥 만들겠다”
  • 김채종 기자
  • 승인 2018.05.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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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휴양 치유 등 힐링 관광…일자리 및 소득창출 기대
▲ 정종순 후보

정종순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천혜의 자연경관 유지 및 보전, 전국제일의 관광장흥으로 육성하겠다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정종순 예비후보는 건강 휴양 치유의 명품고장 장흥으로 만들기 위해 토요시장과 우드랜드, 탐진강을 활용한 건강, 관광, 휴양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지역특산품 판매로 관광명품 토요시장 운영 ▲토요시장을 연계한 예양공원 개발 및 장흥읍성 복원 ▲정남진 해안관광도로 건설 ▲정남진 팔명산 개발(5,060m) ▲전국최초 체험 교도소 운영 ▲전국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다목적 스포츠타운 건립으로 다양한 군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건강지수를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득창출형 지역특화축제 추진으로 장흥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할 계획이다.

정종순 예비후보는 “문림의향 고장으로써 천관산 갈대축제와 제암산 철쭉제를 연계한 장흥출신 시문학파 기념관을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문학인구의 저변확대를 통한 감성여행 1번지 장흥구현 및 문학 인프라를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촉구를 충족시키겠다” 며 “다가올 4년, 장흥의 100년을 알차게 준비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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