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의 농업에 헌신과 노력에 대한 복지향상 지속적노력
강진한들농협은 지난 28일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복지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된 “단체상해보험 장제비플랜”은 갑작스런 상해와 질병,교통사고로 조합원이 사망했을 때 200만원의 장제비를 지급하는 상품이며, 강진한들농협은 조합원의 고령화과 지속적으로 증가함으로 인해 농작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감안하여 조합원에 대한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강진한들농협 조명언 조합장 “조합원의 복지향상에 대해 고민하던 가운데 농업의 공익적가치와 농촌에 헌신해오신 조합원에게 복지향상을 위한 보험을 가입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와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강진한들농협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조합원 복지사업 추진으로 고객의 자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건전한 금융기관과 더불어 복지향상을 이끄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농협의 정체성을 알리는 협동조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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