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감식 자연요법 연구가 임용규씨가 말하는 건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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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감식 자연요법 연구가 임용규씨가 말하는 건강 이야기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6.03.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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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해독제이며 영양식품 ‘마른명태’

‘마른명태 또는 황태, 생강, 감초’ 달여 간은 죽염으로

▲ 임용규 연구가
해마다 초여름 접어들면 농약중독이나 환경오염 등 약 중독으로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혹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병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가기를 원하지만 오늘날엔 병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건강할 수 없는 음식을 먹고 살기 때문이다. 농약을 안친 농산물이 거의 없고 화약약품이 들어가지 않는 가공식품도 거의 없으며, 핵실험과 자동차 배기가스등 갖가지 오염물질로 공기 음식 물 흙 가릴 것 없이 모든 것이 독물로 중독되어 있다. 이런 세상에 살아가면서 병없이 건강하다면 그것이 도리어 이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갖가지 농약독, 공해독, 연탄 가스중독, 독사(毒蛇)독, 지네독, 광견독 등을 신비하게 풀어주는 약이 있으니 이가 바로 마른 명태이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음식물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다양한 중독증상에는 마른명태나 황태, 생강, 죽염, 감초를 달여 먹으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가정에서 끓여 먹어도 좋다. 부작용은 전혀 없다.
명태, 죽염, 생강, 감초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데는 비전되어 오는 주역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 한반도는 건곤감리 진태손간(乾坤坎離震兌巽艮)의 8괘 중에서 간동분야에 해당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 부위에 해당된다.
명태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지구상의 간동(艮東) 분야에 속하여 있어 우리나라 상공(上空)에 동방생기(東方生氣)의 특이한 색소가 조직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소(藥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명태는 천상 여성정의 수정수기를 받아 태어나 바닷물의 수정수기로 생장하며, 이를 말릴 때 공간의 수정(本體)과 화기(火氣)인 전류(電流) 속에 조직되어 있는 색소가 합성되므로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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