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협 ‘e-파란적금’ 지난해 출시…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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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신협 ‘e-파란적금’ 지난해 출시…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 조창구 기자
  • 승인 2017.09.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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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우대금리(최고 0.6%), 비과세혜택 누려

강진신협(이사장 김승식)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비과세혜택은 물론 우대금리(최대 0.6%)를 더하는 “e-파란적금”을 지난해 말부터 선보여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파란적금은 저금리 시대에 목돈 마련을 위해 맞춤된 스마트폰 전용상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협S뱅킹에 접속해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자동이체, 체크카드사용실적, 급여이체, 조합원 가입기간 등 여섯가지 우대조건에 따라 일정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이를 모두 달성하면 최대 0.6%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현재 e-파란적금 2년제 이율은 연2.4%로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 시 0.6%의 우대이율을 더하면 최고 연3.0%의 만기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월 100만원씩 2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이자가 75만원으로, 이는 우대금리 효과로 인해 추가로 15만원의 이자 혜택을 받는 셈이다.
또한, 스마트폰(인터넷)으로 1년 만기지급 정기예탁금 가입 시 연2.3%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예탁금을 판매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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