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연지에서 열린 연화대좌 행사에서 석법흥 주지스님과 어린아이들이 멍석만한 크기의 빅토리아 연꽃 위에 앉아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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