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수협 위판장에 나온 주꾸미. 장흥 득량만에서 잡히는 주꾸미는 씨알이 크고 실하기로 유명하다. 머리에 가득찬 알은 영락없이 밥알이 씹히는 듯한 맛으로 일품이다. / 장흥수협 제공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강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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