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총회에서는 2015년도 결산 보고를 하고 7명의 새 회원을 소개하며 2016년도 임원을 새로이 선출했다.
15명의 회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상호 친목을 두터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길문 회장은 “회원들의 도움으로 2015년을 순탄하게 보내서 기쁘다. 새해 새각오로 새로운 인물들을 세웠으니 올 한해도 회원들이 건강하고 게이트볼회가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이트볼은 대구면 복지회관 옆 체육관에서 매주 4번, 각 2시간씩 회원들이 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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