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차이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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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차이점〈6〉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3.11.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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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폐 끼치지 않고 예를 기본으로 알고 검소하다

 
일본인들에 꼭 배워야할 좋은 점 ②

“우리는 한 벌에 허세를 부리지만 일본인들은 근무복이나 작업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이형문 작가
일본인 주부들은 백화점에나 가까운 곳은 거의 자가용을 몰고 다니지 않으며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아무리 큰 회사에 중역이라 해도 오후 일과가 끝나면 회사에 공적인 볼일이 있어도 영업용차를 이용합니다. 자전거 도로망은 일본 전역이 잘 정돈 돼 있더군요.
필자가 큰 회사 중역 분들 네 분과 저녁에 동경에서도 긴자거리는 (우리나라 서울명동거리 같은 곳) 대형 백화점이 1정목에서 6정목까지 직결돼있고, 마지막 쪽 “긴자(銀座) 7정목”(町目)쪽과 8정목 쪽에는 주로 이름 있는 주점이 많은데 술안주로 오댕과 복(鰒)요리 사시미(후꾸 지리)에 정종(마사무네)으로 검소하게 대접받은 후 그 주점 안에 시설된 가라오케(당시는 한국에 노래방이란 없을 때)로 자유스럽게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있어 당시 필자가 한국에서 유행하던 “조용필”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 (모돗데데스 후산꼬에)을 신청하니 반주로 한국곡이 나와 이들도 함께 열창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헤어질 때 당시 숙소로 정해둔 “긴시쬬”까지 “애도가와”를 지나 40분정도의 거리(자동차 중고품 집결 판매소)인데 영업용 택시로 태워주고, 돈은 회사단골 택시라며 뒷날 싸인 지를 갖고 가서 받는다는 것입니다. 일과 후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회사차를 이용할 수 없다는 말을 듣고, 큰 회사까지 기름을 절약하는 그 정신을 우리는 꼭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사진참조)
정부 부처나 큰 회사 중역 분들 수준의 집들에 초대받아 가 봐도 평균15평 내외정도인 아파트에서 아주 검소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인들 대부분은 남에게 절대로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예(禮)의 기본으로 알고 전철이나 거리 어디서든 고성으로 전화나 대화 등 소란을 피우며 떠드는 일이 없고, 어느 주점에서나 주점에서 적당하게 술을 마신 뒤 과하다고 생각되면 주인에게 (산토리 위스키)병에 이름을 써뒀다가 다음에 갔을 때 술집에서 그 병을 다시 내주면 마시는 단골집으로 정해집니다. 한국처럼 술잔을 주고받는 일이 없고, 자기 술은 자기가 딸아 마시고, 술값도 각자가 분담 똑같이 내 정산하지요.
필자가 막노동판에가 일도 많이 해 봤는데 건설현장의 공사는 낮에는 대부분 피하고 주로 일과가 다 끝난 저녁 9시경부터 뒷날 새벽 4시 반이면 모두 끝내지요. 또한 일본인들의 삶 그 자체는 “마쓰리”제(祭)라 하여 축제행사가 1년 열 두 달 내도록 하루도 끊일 날이 없습니다.
이런 마쓰리 행사는 단합정신과 그 지역전통 특성을 나타내지요. “간다 마쓰리나, 텐진 마쓰리,(天神祭), 기온마쓰리, 나라껜 축제 등 교또(京都) (한국에 경주시 같은 곳) 마쓰리와 도쿄의 스미다가와(隅田川)에서 매년 열리는 불꽃놀이 축제행사 때는 100만 관중이 구경한다는 유명한 축제행사지요.

#일본 나라가 왜 잘 사는가? 를 우리나라와 정신적 문화차이부터 한번 비교분석해 봅니다.
인도의 성자(聖者) “간디”가 나라가 망할 때 7가지 병인 사회악을 지적했는데
1)원칙(原則)없는 정치(政治), 2)노동(勞動)없는 부(富), 3)양심(良心)없는 쾌락(快樂) 4)인격(人格)없는 교육(敎育), 5)도덕(道德)없는 상업(商業) 6)인간성(人間性)없는 과학(科學) 7)희성(犧性)없는 종교(宗敎)
이상의 7가지에서 현재 우리나라가 한 가지라도“아니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 과연 있습니까? 반문하고 싶습니다. 마치 오늘 날 우리나라 현실의 자화상을 빠짐없이 보는 것 같아서 입니다. 이제 우리도 잘 살아가지만 정신 좀 차려야 할 때입니다.

# 우리가 고치고 절대로 배워야 할 점

1)한국인은 겉만 번질 하게 비싼 옷 입고 허세하며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아는데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이나 작업복만을 입고 다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예로, 번역가인 고 장영희 교수가 명동 모 점포 앞에 허름한 청바지에 목발을 집고 문 앞에 서 안을 구경하고 있 으니 외모만보고 걸인인 것으로 오인 집 주인이 다음에오라고 함)
2)한국인은 잘 먹고 잘 쓰고, 편하게 호의호식하는 것을 으뜸의 성공인줄 알지만, 일본인들은 한 공기 밥그릇에 단무지(다꾸왕) 3개와 김(노리) 3장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김. 그런데도 일본은 세계에서 최 장수 국이다.
3)한국인의 심성은 아파트 50평짜리도 작다고 곁에 한 체를 더 사 넓히고, 아방궁같이 최고급 이태리제 호화장식품을 해두고 사는 것을 부러워하며 자랑으로 여기지만, 일본은 수상을 비롯해 재벌회사 중역들까지도 20평정도 규모의 집에 사는 것이 일반 대중화 돼 있다.
4)한국인은 외제 최고급 비싼 승용차를 몰고 다녀야 품신이서고, 자랑으로 살아가지만, 일본인은 소형 승용차나 자전거를 일상적으로 타는 것을 상식으로 여긴다.(기름 절약의 차이)
5)한국은 중소기업이나 개인 혹은 큰 법인회사까지 탈세, 감세하려고 거짓신고와 기회를 노리지만, 일본인은 세금만은 꼬박꼬박 정직하게 내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6)한국인은 아홉 번 잘하다가도 한번만 실수하면 손가락질하며 따돌림을 당하지만, 일본인은 한번 잘하고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했던 것을 칭찬 해 주며 용기를 북돋아준다.
7)한국인은 큰 회사 높은 지위 분께 아부근성이 많고, 부정을 알고서도 쉬쉬하지만, 일본인은 아무리 높은 자리분이라도 옳지 못할 경우 끝까지 정의로 싸우며 약자 편에서 함께 싸운다. 특히, 공직자와 일본 법정의 검, 판사의 공판은 정의롭기로 유명하다.
8)한국인은 조금만 남보다 더 알면 자만심이 머리에 꽉 들이찬 물병이 되나 일본인은 아무리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며 상대를 높여주고 고개숙여주는 빈 항아리와 같다. (그래서 일본은 오늘 날 노벨 수상자를 7명이나 배출시켰음) (개미같이 부지런한 일꾼들)
9)한국인은 좀 높은 자리면 자신을 남 앞에 과시하고, 상대방을 깔보는 경향이 많으나 일본인은 높은 자리일수록 더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한다.
10)한국 여자들은 성형으로 외모만 가꾸거나 허영심이 꽉 찬 빈 깡통으로 남편이 구린 돈일 망정 많이만 가져다주면 최고로 여기지만, 일본 여인들 대부분은 내조정신이 강해서 더 잘 하려고 고생하는 남편 앞에 감사의 애교로 언제나 무릎을 꿇는다.
11)한국인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출세만 해 버리면 그만이고, 덩달아 자손들이 잘 살게 된다고 여기지만, 일본인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절약할 때 자손들이 본 받고, 잘 살게된다는 정신을 이어가도록 근검절약하는 것이 몸에 배어있다.( 장인정신 천국)
12)한국인은 축구만은 절대 일본에 저서도 안 되며, 질 수 없다고 말로만 다짐하고 자신하지만, 일본인은 어린이때부터 축구 강국 부라질로 수천 명 유학을 보내 언젠가는 한국을 꼭 정복한다는 장기계획을 세우는 저력의 무서운 나라다.
13)한국인은 나라를 비판하고 대통령 욕하는 것을 국가를 위해 일 잘하는 애국자로 여기지만, 일본인은 일단 허수아비 수상이 선출되어도 욕하는 일 없이 총리 말을 바르게 믿고 따르며 실천하는 것을 애국 하는 줄 안다.(가령,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쇠고랑차고 감옥 에 가는 모습을 본 일본 국민은 아무관계도 없으면서 통곡하고, 애도를 표했던 현장을 필자도 직접 화면으로 목격하면서 이상하게 느껴졌음. )
14)한국인은 잘 모르는 것도 아는 체하며 혼자처리하다 실수를 저지르지만, 일본인은 아는 것도 동료에게 자문 받고, 도움 주며 다시 전문가에게 도움을 경청하는 정신. 일본 말에 “바가 산닌 아스맛대 릿꼬 히도리 가쓰”(멍청한 세 사람이 영리한 한사람을 이긴다)
15)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 한다고 떠들지만, 실천에는 소극적이다. 빈손으로 외국에 나가 돌아올 땐 잔뜩 사들고(비싼 양주나 시계 등) 외화를 낭비하고 오는데, 일본인은 소리 없이 나라사랑으로 실천하며 자국 상품을 홍보하고 자랑하며 빈손으로 돌아온다.
16)한국인들은 높은 자에게는 무척 굽실거리며 약하지만, 아랫사람에겐 강한 상약하강 형이많다.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깍듯이 몇 번이나 절하며 예의가 지나칠 정도로 바르다.
17)한국인은 줄타기를 잘해 높은 사람만 잡고 빨리 출세하려고하나 일본은 그런 생각을 처음부터 없고, 그저 자기노력으로 열심히 하면 승급되어 출세한다고 믿는다.
18)한국인은 돈이면 안 되는 게 없어 법망에 걸려도(유전무죄, 무전유죄)로 통하는 나라지만, 일본은 돈을 중하게 여기나 노력 없는 대가는 아무리 많은 돈이라도 거절한다.
19)한국에는 날마다 사기, 절도, 강도, 성폭력, 이혼, 회사 큰 도적들이 우굴 거리는 사회로 정신이 없는데 비해, 일본은 나쁜 자들이 없지는 않으나 한국에 비해 정직한 편이라 부정 율이 10분의1도 되지 않는다.
20)한국인은 못 먹어도, 먹은 척, 이빨 쑤시며 트림하고, 없어도 있는 척 남 앞에 기(氣)죽지 않으려는 “척하는 체면 병”이 있어 자기가 책임질 일에도 오리발 내미는 일이 다반사인데, 일본인들은 자기회사에 큰 사건이 터지면 잘못을 서로 자신이 저지른 짓이라며 총대 매고 소리 없이 자살해 버린다.
21)한국인은 남 앞에 가진 게 많다고 의시대는 기질과 사치가심하며. 나라는 정권이 바뀔 쩍 마다 부채만 불어나 2013년 8월 현재의 통계로 800조란 천문학적 빚을 짊어지고 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실속 없이 낭비하며 배짱 것 살아가는데, 일본인은 한국보다 더 절약하고 못사는 것 같아도 국가는 돈을 빌려주는 나라로 이자가 수출 총액보다 많다는 초일류 실속 있는 부자나라다.(한 예로 영국 같은 나라는 일본 돈을 자기 나라 화폐발행고 보다 많은 60%를 빌려 쓰고 있다고 함)
22) 한국인은 외래 손님이오면 의래 것 수입한 원두커피에, 비싼 나포레옹 꼬냑이나 최고급 네델란드산 혹은 프랑스제 포도주 정도를 내 놓고 과시하지만, 일본인은 자기들 나라에서 오래 빚어 만든 녹차를 내 놓고, 일본산 “산토리 위스키”정도로 마신다.
23)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머리가 명석해 혼자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여럿이 하는 일엔 싸움이 많이 일어나는데 일본인은 개개인은 형편없어 보이지만, 이들이 뭉치면 뭉칠 수록 단결이 되는 이상한 민족이다. 일본인 대부분이 쫌 생이 국민성에 비해 확실히 한국인은 일본인에 비해 그릇이 크고 통과 배짱이 크며 영리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예로 필자가 텐리(天理)시에 가면 “센닌부로”(1000명 들어가는 목욕탕)가 있는데 일본인들의 평균 키가 작고, 그게 적아서 자격지심인지? 탕 안에까지 팬티를 입고 들어오는 자들을 여러 차례 본바가 가 있다.
24)한국인은 2010년 현재 oecd 가운데 자살률이 세계 1위로 밝혀지고 있는데 그이유가 “공허한 마음”이나 갑자기 생긴“불안과 쇼크”인데 반해, 일본인의 자살률은 성불(다시 좋은사람으로 태어남)한다고 믿거나, 우울증이나 직장의 어려운 미 해결사건의 총대를 메고 자살 하는 비율이 대부분임.
25)한국노조는 회사가 2천억 이상 손실이 나도 자신들의 성과급만 달라고 파업해 버리는데, 일본 노조는 흑자가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26)일본에는 국회에 공산당은 있지만 자국의 이익만을위한 공산당인 반면, 우리나라는 여당 정보당국 등의 입맛에 맞춘 언론사들의 주장이 많아 그 말을 그저 믿고 따르나 실제로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이라고 내려 온 공산당이라는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다.
27)우리나라 한국말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로 인정받는 음소문자로( 쉽게 말해서 글자 하나하나가 하나의 소리를 냄)(영국 언어학회 선정과 세계 언어학자 모임에서 한국어를 세계 공통어로 쓰면 좋겠다고 토론)까지나온 자랑스러운 말인데 반해, 못하는 쌍소리 욕(慾)지 꺼리 가없다, 일본 말에는 “드”자 발음이 없어 불편하지만, 그 대신 욕지 꺼리 단어가 거의 없다.
28)한국인은 특히 일본 알기를 쫌 생이 섬나라라고 무시해버리는 배짱 좋은 나라지만, 일본인들만은 속으로 남북통일이 된다면 세계에서 제일 부러워하고, 잘 사는 나라가 한국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다.

이상과 같은 예를 들어 지적해보면서 우리도 이젠 이래서는 안 되겠다고 느끼는 점은 과감하게 고치고 많이 느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섬나라 일본 쫌 생이 들 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대륙기질의 그릇의 포부와 진취성, 포용력과 장래가 훨씬 더 크고, 앞서며 밝은 성격의 통이 큰 민족성을 지닌 점 등 이들보다 자랑할 수 있는 장점이 많습니다.
그 실례를 들어보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머리가 제일 우수한 석학들과 iQ가 높아 UN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지도자, 사업가등 수를 헤아릴 수없이 수두룩합니다.
이젠 세계가 한류 풍으로 지구촌 가는 곳마다 들썩거리고 있지요. 이 모두는 우리 인생살이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차이에서 오는데 인생만사가 동전의 앞과 뒤의 차이가 어떻게 다른가? 라는 각도에 따라 생각하는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진정 복 받은 민족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지리적으로 일본이 큰 태풍이나 지진, 천재지변을 막아주는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사철 춘하추동의 4계절이 뚜렷한 36도 선상에 위치해 인공위성에서 바라보면 가장 밝고 또렷하게 보이는 아침의 나라 세계중심 교통의 요새지이며 미국 대통령 “오바마”까지 한국국민을 칭송하고, 유엔 개발 개흭(undp)에서는 매년 인간 개발지수(hdi)를 발표하는데 2003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비 문맹률(Aduit)97.9%입니다. 이것은 2.1%의 문맹률을 뜻하는 것이지요.
일본에서 수 계월씩 머무는 때 깜짝 깜짝 놀라는 일이 많습니다. 땅이 수시 흔들리고 집안에 가구들이 떨어지는5~6도의 지진들이 자주 발생하여 하루도 편한 날이 없어 빨리 일 마치고 고국(故國)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땅이 단단해 지라고 일본에서는 대나무를 많이 심고, 하수구건설을 많이 하며 높은 빌딩이 적은 편입니다.
이웃나라 우리와는 완전히 달라서 한국을 속으로 무척 부러워하고 대륙을 넘보는 전과자 침략근성의 섬나라이지요.
우리가 이만큼 잘 살도록 기름진 땅과 자연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과 선대조상님들에 언제나 감사할 줄 알아야하고 어른을 공경할 줄 알아야 일본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뭐지 않아 세계 1등 국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이유는 세계에서 문맹자가 제일 적고, 제일 많이 배운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이 어려운 순환의 고비를 잘만 넘기고 남북통일만 된다면 정말 잘사는 나라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숙원이고 가장 골치 아픈 북쪽과 협상이 박근혜정부와 잘 진행 돼 가고 있지요. 그러니 이젠, 우리도 이웃나라 일본을 언제까지나 미워만 할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은 과감히 버려서 고치며, 이들에 배울 것은 배우며 진정으로 일본인보다는 형님의 나라가 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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