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차이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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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韓國)과 일본(日本)의 차이점〈3〉
  • 장강뉴스 기자
  • 승인 2013.11.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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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의 명(命)이 끝나가고 있는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이유

 
“원전사고가 지난 2년 5개월이 지난 현재 기형 동식물이 속출하는 상태라고까지 발표되고 있어…”

▲ 이형문 작가
오늘의 일본 자민당 극우파“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참의원까지 의석 과반수를 확보하여 일본인의 광적인 우상으로 만들어 놔 앞으로 3년간 탄탄대로를 독주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최근 부 총리 “아소 다로”(痲生太郞)의 발언 속에 “나치로부터 헌법 개정 수법(히틀러 바이말헌법)을 배우면 어떤가.”?라는 발언으로 일본 자체에서도 망언이라며 부끄러워 “아소” 물러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요. 또, 우리도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는 괴변과 우리나라 “독도”와 중국의“센카쿠”가 자기들 나라 섬이라고 주장하고 나서는 이자들의 정신 나간 발악적 망발독주를 막는 몇 가지 처방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 첫째로는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도“대마도”가 한국 땅이니 내놔야한다고 주장해야하나 1965년 처음 한일협정 시 (독도가 한국 땅도 일본 땅도 된다는 웃기는 일본 놈들의 요구조항이 적힌 밀약서에 돈 3억불 받아오려고 싸인 해버린 “박 정권”의 실수로 사실증거가 밝혀지고 있어 일본이 전혀 근거 없는 엉터리 주장이 아니라는 사실이지만.) 그러나 앞으로 2015년이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정당화하려면 박정희 정권과 “밀약서”는 완전히 무효하고 “과거 일본의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속죄”가 필요하며 1995년 무라야마 담화를 다시 확인하고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구축을 지향한 1998년 김대중 “오부찌”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의 의의를 재확인해야 함이 당연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뜻은 일본 아베신조 총리와 그의 일당들이 현재 저지르고 있는 어거지적 막말이 곧 “후꾸지마” 원전의 대가로 벌을 받는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사실을 명확히 인식해야 할 때임을 알아야한다는 사실입니다.
둘째, 일본의 과거 조상들이 저질은 엄청난 사실의 예로, 중국 상해에서 산 사람 수천 명을 생매장으로 학살시킨 사실을 다시 환기시키고, 센카쿠 섬이 분명 중국 땅이니 돌려달라고 근처에서 위협시위를 하도록 자극하며, 우리나라에 젊은 여인들을 끌고 가 저질은 만행 등 일본이 제일 싫어하는 아킬레스건을 유엔 등 세계만방에 계속 창피를 주는 방법으로 전쟁 패망 국 독일과 비교해 독일은 전쟁의 모든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데 일본만은 전쟁에서 벌어진 각종 인륜범죄 자체를 부정하는 나쁜 나라라는 사실을 폭로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최근 (2012년)에 외국으로 나간 일본의 원전관련 저명한 교수분의 고백에 의하면, “후꾸시마 지진으로 인한 방사능의 부서진 원전 1호기에 대한 발언”으로 “일본국가의 수명이 이미 끝났다“라는 미국에서의 발언에 대하여 ”금년 7월22일 일본 도교전력이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사고원전이 있던 방사능 오염 지하수가 일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라는 사실의 발표가 유언비어가 아닌 사실로 확인되고, 다시 2013년 8월23일 일본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량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18배 이상이다 는 급박한 발표로 변경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비상사태”로 오염수가 올라가 대책이 없어 역부족상태다.“라는 사실 고백이고, 원전사고가 지난 2년 5계월이 지난 현재 기형 동식물이 속출하는 상태라고까지 발표되고 있으며, 일본 도쿄전력은 끊임없이 땜질식 대응을 하는 거짓말과 지하수에서 검출된 량이 바다로 흘러가 뒤늦게 비상을 걸고 있는 상태로 심각하여 미국에 간 교수 분은 일본 열도가 머잖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는 엄청난 발언은 모두가 괴담이 아닌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며 “수소폭발로 또다시 부서진 후꾸시마 제1원전”의 지하수에 증기가 세어 태평양으로까지 흘러나가고, 오염 수 저장탱크 350개 전부가 불량상태라는 사실이며 인근 바다 방사능물질 농도가 무려18배 이상이라고까지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는 2013년 8월 현재로 발표된 사실이지만 빙산에 일부가 될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위험합니까? 라는 질문에 교수분이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고, 현재 방사능이 가져온 그 피해가 예측불허이고 엄청나지만 일본 정부에서 쉬쉬하고 있는 실정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가 되면 일본지체에서 큰 혼란과 난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저 쉬쉬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현재“ 후꾸시마”의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이미 한국의 부산까지라는 사실로 일본 전 지역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진행되고 있기에 오염된 방사능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고, 그 방사능은 생명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학자들로서 자신의 명예와 양심을 걸고 말하지만, 일본에서 무얼 먹고 사느냐의 문제가아니라 일본 땅을 하루빨리 떠나야하는가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방사능의 부작용이 계속하여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될 날이 멀지않았고, 일본 여행도 가장 위험한 지역이니 자제할 것과 식품류 생선 류 기타 일체를 무조건 수입중단을 해야 하고 일본과는 이젠 모든 문을 닫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명태를 전량외국에서 수입해 오는데 (21만4138톤)의 97%가 러시아 산인데 일본산은(3443톤)로 2%이내이고, 고등어 명태 등 일본산이 오히려 러시아를 거쳐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는 엄청나고 심각한 사실이 밝혀져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수산물 기타 일체의 수입 선을 다른 나라로 빨리 바꿔야합니다. 특히 동태나 고등어찌개를 많이 먹는 우리나라 식생활이 큰 문제이므로 국가에서 빠른 시일 내에 대책을 강구 개선해야 한다는 심각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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