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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선정 최우수목욕업소 「세린목욕탕」
조창구 기자  |  whckdr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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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1: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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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원에 느끼는 깨끗한 행복…여름철 피서 세린목욕탕에서 즐기자
‘고객만족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깨끗한 수질 관리, 상쾌한 사우나’

   
▲ 세린목욕탕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갔다 땀과 묵은 때를 벗겨내고 난 뒤에 느끼는 상쾌한 행복감. 바로 목욕이 주는 선물이다.

목욕을 하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청결을 유지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면 경혈과 경락에 열자극을 가해 기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교통이 편리한 강진버스터미널 인근 금호상가 3층에 위치한 세린목욕탕에 가면 이런 행복을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 우수목욕업소 인증 마크

세린목욕탕(대표 김대용)은 강진군이 2년마다 목욕숙박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관리법상 등급평가항목에 따라서 선정한 최우수목욕업소다.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목욕탕은 직접 들어가보니 우선 깔끔하고 상쾌했다.

‘물이 좋아요, 깨끗해요’를 캐치프레이즈로 운영되고 있는 세린목욕탕은 상쾌한 실내뿐만 아니라 수질과 시설면에서 깐깐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세린목욕탕은 일단 탕에 사용하는 물에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소금 대신 고분자가속기시스템을 사용해 세계 최고급 수질의 목욕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화학제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세균을 살균 및 멸균하여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 또한 추가적으로 전자자화수기로 물의 경도를 낮추어 물을 부드럽게 한다. 탕에 공급하는 산소수는 냄새제거와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남탕과 여탕 각각 때밀이 기계가 설치돼 이용할 수 있으며 각 탕에 세신사가 있어 때밀이와 가벼운 마사지를 즐길 수도 있다.

만약 사우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세린목욕탕 탕내에 별도로 만들어진 2개의 사우나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상쾌한 한약냄새가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세린목욕탕 사우나는 수증기 공급방식이어서 사우나를 이용하는 사람이 편안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으며 땀배출도 쉽게 해준다. 찜질방격인 저온사우나도 옆에 있어 자신의 취향따라 이용할 수 있다.

   
 

세린목욕탕에는 2개의 온탕과 1개의 냉탕이 있는데 냉탕에서는 냉각기를 사용해 18~20℃로 일정하게 수온의 물을 제공해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물폭포와 물대포로 어깨와 복부마사지를 할 수 있는 시원한 냉탕을 잘 이용하면 좋은 피서도 가능하다.

목욕탕 탈의실 겸 휴게공간에는 2대의 에어콘과 선풍기가 작동돼 목욕을 준비중이거나 마치고 나온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바디드라이기에 올라가 몸에 남은 물기를 개운하게 말릴 수 있다. 

일정이 바쁜 사람이라면 목욕탕 한켠에 운영되고 있는 이발소를 이용하면 별도의 시간투자없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목욕탕은 매일 새벽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만 휴무다. 목욕탕 이용시 수건 기본 제공 드라이기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강진사랑상품권이나 온누리상품권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세린목욕탕과 금호상가를 방문할 경우 도로와 접한 금호상가주차장과 지하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다. 

세린목욕탕이 있는 금호상가는 1층에 롯데리아를 비롯 다이소, 커피솝 등이 있고 한의원, 전기안전관리, 학원 등이 입주해 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연계 업무처리도 가능하다. 

김대용 대표는 “저희는 냉온탕수 자동화시설로 깨끗한 온수와 냉수를 자동 보충하는 방식이어서 목욕탕을 이용해보시면 때가 없이 깨끗하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린목욕탕을 이용해주시는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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