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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오감통 입점업체 최고가 입찰로 공개모집사용허가 기간 종료, 공개 입찰 통한 음식점 등 모집
조창구 기자  |  whckdrn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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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3: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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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오감통

강진군은 오감통 내 한정식체험관, 음악카페, 먹거리장터 등 입점업체 9개소에 대해서 최고가 입찰을 통해 입점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공고하였다.

군에 의하면 오감통 입점업체의 계약기간이 2019년 6월 30일로 종료됨에 따라 입점업체 선정에 공정을 기하고,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강진군 내 음식점들의 입점기회를 주고자 최고가 입찰로 입주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17일 오감통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입찰 방법은 최고가 입찰로, 1차와 2차로 분할해서 공고하고, 먹거리장터 내 점포별로 음식품목을 제한한다는 내용으로  심의 의결하였다.

또한 오감통 입주업체와 간담회 등을 통해 이러한 사용허가 계획을 통보한 후 지난 5월 3일 1차 모집공고를 하였다.

1차 모집공고는 한정식체험관과 음악카페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9일 오후 4시까지 입찰서를 제출 받아 다음날 10일 오전 10시에 개찰했다.

2차 모집공고는 먹거리장터 7개소를 대상으로 10일부터 16일 오후 4시까지 입찰서를 제출 받아 다음날 17일 오전 10시에 개찰을 진행한다.

입찰 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현재 강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로 1년 이상 동일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입찰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입찰 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 회원으로 가입 후 입찰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치현 문화예술과장은 “그동안 오감통 기존 입점업체들의 노력으로 강진한정식, 회춘탕, 병영돼지불고기, 우리콩 두부 등 강진의 특화된 먹거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어 왔으나 오감통 입점을 두고 특혜시비 여론이 있어 왔다”며 “이번 최고가 입찰을 통한 공개모집으로 이러한 여론을 불식시키고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는 맛집 방문 코스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한편 강진오감통 내 먹거리장터 등은 2015년 3월 제한경쟁 입찰을 통해 1차 사용허가(2015. 7. 1. ~ 2017. 6. 30. / 2년)하였으며, 초기 점포 인테리어 비용 등 투자비용을 고려하여 기존 입점업체와 2차로 재계약 연장(2017. 6. 30. ~ 2019. 6. 30.)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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