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자활센터, 2018년 자활사업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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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2018년 자활사업 성과 인정받아
  • 서호민 기자
  • 승인 2018.12.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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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 팀장 주경심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온누리건축 대표 위훈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장흥지역자활센터가 최근 중앙부처에서 주는 상을 줄줄이 받으며 2018년 자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위훈 대표

지난 4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8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 자활기업 온누리건축 위훈 대표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다음 날인 5일에는 보건복지부 ‘2018년 자활지원 및 고용복지연계 유공자’로 주경심 팀장이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2018년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에서는 전국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주거복지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소개와 주거복지 사업 일선에서 뛰고 있는 주거복지인을 대상으로 한 표창 전달식이 진행됐다.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은 위훈 대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주택개보수사업, 장애인주택개조사업, 주거현물급여사업, LH 수선유지급여사업(경보수)사업에 10년이 넘게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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