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여행의 중심지 가우도 여행길에 방치된 석화부산물에서 나는 심한 악취가 여행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는 강진군이 되지않기를....
지난 19일 장흥군 장흥읍 탐진강변에서 정월 대보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달집 제사, 달집 태우기, 소원쓰기, 가훈 써주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2일 강진아트홀에서 열린‘행복한 강진의 미래 만들기 2016년 군정보고회’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 강진읍 5일 장날인 지난 4일 전통시장 골목마다 이른 아침부터 설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인파들로 북적여 활기를 띠고 있다.
강진군 강진읍 5일 장날인 지난 4일 전통시장 골목마다 이른 아침부터 설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인파들로 북적여 활기를 띠고 있다.
설은 앞둔 지난달 29일 강진군 강진읍 한 떡방앗간에서 상인이 설 차례상에 쓰일 가래떡을 뽑고 있다.
지난 주말 내린 눈이 가지산 보림사 경내에 고즈넉함을 더한다. 보림사는 선종이 가장 먼저 정착된 곳으로 인도 가지산 보림사, 중국 가지산 보림사와 함께 3보림으로 불린다.
지난 27일 강진군 병영면 하고제에서 열린 전통고기잡이 방식인 가래치기행사에서 주민들이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고 있다.
강진군이 추운겨울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독거 어르신들께 뜨끈한 사랑을 전달했다. 공무원과 탐진로타리클럽 회원들은 11가구에 3천장의 연탄을 나르며 사랑나누기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