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자랑스런 전남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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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귀족호도박물관장 ‘자랑스런 전남인상’ 수상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6.10.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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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관장
귀족호도박물관 김재원(59)관장이 제20회 전남도민의날 기념식에서 2016년자랑스런 전남인 상을 수상했다.
김재원 관장은 농업의 6차산업 선구자로 2002년 국내 최초 농업관련 제1종 전문등록 지역특화사립 귀족호도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우리 농업을 문화,에술,역사로 승화시킨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김 관장은 먹지도 못한 손 운동용 호두를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귀족호도’라는 명품으로 탄생시켰으며 세계적인 특산품으로 창출해 대한민국 대표적 ‘감성산업 명인’이기도 하다.
매년 11월 4일을 ‘귀족호도의 날’로 제정 선포하여 농특산물 품평회, 농업관련 심포지움, 성공사례발표, 청소년 백일장 대회를 열어 농업경쟁력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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