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정체성 및 사업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대의원 현장교육 실시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은 지난 8일 대의원․이․감사 80여명을 초청하여 강진한들농협 본점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대의원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내용은 농협정체성과 대의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이날 교육에서 농협 대의원의 역할과 주인의식 제고로 농협 사업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협동조합의 의미에 대해 알게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진한들농협 조명언 조합장은 “협동조합은 다같이 가는 동행이다. 우리농협 발전을 위해서는 대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지고 농협을 전이용해 줄 것”을 부탁했다.
농협의 새 모델로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강진한들농협은 앞으로 실질적인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협동조합의 처음 설립취지를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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