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강진원 대세론 굳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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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강진원 대세론 굳혀지고 있다”
  • 김채종 기자
  • 승인 2022.05.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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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우리 군민들이 준엄한 심판 할 것”
강진원 후보
강진원 후보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는 사전투표(27, 28일)를 하루 앞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명하신 강진군민 여러분의 준엄한 심판으로 강진원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며 “농번기철 바쁘시더라도 경제1번지 강진군의 미래를 위해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강진원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강 후보는 “잃어버린 지난 4년을 보상받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능력이 검증된 강진원 후보가 군수에 당선돼야 한다”며 “당선되면 소상공인진흥재단을 만들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일거에 해결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군민들에게 직접 지원이 절실하다”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꼭 필요한 자금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사상 유례없는 공천 무효화가 강진군민을 우롱하는 행태라는 군민들의 인식이 이젠 널리 퍼졌다”며 “군민들의 사전투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강진원에 대한 지지만이 공천 무효화를 단행한 적폐세력을 심판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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