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청 직원들이 지난 26일 신전면 노해마을에서 마늘수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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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청 직원들이 지난 26일 신전면 노해마을에서 마늘수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5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