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도암청년회(회장 김창주)가 주최한 제23회 도암면민노래자랑이 지난 4일 도암면사무소 광장에서 지역민과 출향인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웃음이 넘치는 가운데 풍요롭게 이루어졌다.김창주 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드린다” 며 “지역 선후배님들이 분에 넘치도록 많은 협찬을 해주어서 모처럼 풍성한 면민노래자랑을 하게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노래자랑에서 도암 석천마을에 윤구씨가 영애의 대상을 받는 기쁨을 안았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채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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