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부산면, 역대 번영회장 한자리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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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부산면, 역대 번영회장 한자리서 소통
  • 조창구 기자
  • 승인 2019.03.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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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면장 문병길)은 지난 6일 역대 번영회장 들이 한자리에 모여 4월 15일 부산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부산면은 17개 마을 1,530여명 주민이 생활하고 있어 다른 읍면 보다 세력이 약하지만 연로해 가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부모처럼, 형제자매처럼 포근한 마음으로 감싸주는 화합과 인정이 넘쳐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면 번영회 김대옥 회장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금년 면민의날 행사와 오는 24일 에 개최된 정남진 장흥 마라톤대회 행사에 대해 협의하면서 우리의 생각과 결정은 지역발전과 갚은 상관관계에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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