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현 후보 ‘29년간 새마을금고 상무·전무·지점장 근무’

업무전반에 대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새마을금고 맨으로 경험과 인맥을 통해 합리적이고 최적화된 경영을 할 수 있는 사람 기호 2번 한용현 후보.
기호2번 한용현 후보는 29년간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한 사람으로 새마을금고가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해왔는지를 회원들과 함께 몸으로 느끼며 살아온 새마을금고 맨이다.
한용현 후보는 지역 100여개 금고와 중앙회 인맥과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회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용현 후보 공약으로는 ▲경영평가 1등급 금고로 육성. ▲자산 1,300억, 생명공제 4,000억원 달성.
한용현 후보는 “소통과 화합을 통하여 업무의 성과를 높이고 직원들의 근무의욕을 고취시켜 금고의 경쟁력을 키우겠다” 며 “그동안 숙련된 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과 도덕성, 그리고 리더십을 통해 재무구조가 튼튼한 금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한용현 후보는 “신규 합병후 이번에 최초로 회원이 이사장을 직선제로 선출할 수 있게 되었다” 며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안전하고 도약하는 정남진새마을금고의 미래를 맡겨 주시기를 바란다” 고 호소했다.

■기호2번 한용현 후보
○1958년(59) / 회진면
○회진새마을금고 27년 근무(상무15년,전무12년)
○정남진새마을금고 용산, 회진 지점장 2년 근무
○장흥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진협의회장 4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