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과 열정, 희망이 있는 사람, 군민을 위해 큰 꿈 꾸는 후보’ 기호 4 김용호 후보.

“희망이 있는 사람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저는 포기하지 않고 늘 강진과 강진군민을 위해 뛰어갑니다. 저는 강진의 현실을 냉철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8년간 군의원을 하면서 풀뿌리 정치를 체험했습니다. 강진군새마을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새마을 정신을 배우고 익혔습니다. 군민여러분과 희망을 함께 만들기 위해 심부름꾼으로 여러분의 집사가 되겠다”는 기호 4 김용호 후보에게 정치소신과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을 들어봤다.

■강진의 꿈과 희망을 펼쳐가고자 하는 사람.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마을의 어르신들이 힘겹게 농사짓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젊은 사람들이 땀흘려 일하는 것을 볼 때 마다, 어떻게 하면 저들이 흘리고 있는 땀이 결실을 맷을 것인지 생각했습니다. “그래,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농촌을 다시 살려보자, 우리 젊은 청년들을 위해 이 한 몸을 불살라 보자, 기꺼이 일꾼이 되어 저 사람들을 위해 농촌을 살려보자”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경험과 인맥, 지식을 총 동원해 강진의 농어촌을 살리겠습니다.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 정치를 하면서 시련도 있었고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나 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어려운 고향을 살리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저의 도전은 강진군민을 잘 살게 하기 위한 큰 열정입니다. 전남도를 상대로 뚝심있는 담판을 할 수 있는 도의원, 전남도를 상대로 용기있는 담판을 하는 도의원이 강진에 진정 필요합니다.
▲희망을 들이겠습니다. 저는 싸움보다 대화를 즐겨하고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즐기는 시간이 무엇보다 행복한 소탈한 이웃집 가장입니다. 네 자녀를 키우면서 농촌의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강진의 꿈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대한민국속에 담겠습니다.

■강진을 위한 큰 일꾼, 진심을 품은 다섯가지 약속.
▲더 잘사는 강진군 만들기. 농업업 차세대 CEO육성, 연구소 설비. 정부 보조금 투명성 확보. 지역 특산물 도지사 보증제 도입. 칠량 장미단지 글로벌 허브화.
▲주민복지 더 많게하기. 100원 희망택시 도입, 노인행복 돌보미. 벼영·작천 다목적체육관 건립.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원 만들기. 탐진강 툰치공원 옴천주민 생활개선.
▲지역경제 기반 확충하기. 마량~강진읍 4차선 조기 착공. 까치내재 터널 조기 착공. 마량~제주 여객선 취항 추진. 작천 전남도 축산기관 내실화.
▲문화 활짝 꽃피우기. 지여별 특화문화 살리기. 강진경제 살리는 3대축제 만들기. 대구청자촌 산업단지화 기반 구축. 지역 관광지 연계사업 유치.
▲선진 교육 환경 조성하기. 강진고 전국적인 명문고 육성. 자랑스런 강진인 발굴 및 지원. 다문화가정 2세 교육 지속적 관심. 주민들의 평생교육 체계적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