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면민의날과 어버이날행사에 전기안전홍보 및 물티슈 전달
한국전력 강진지사(지사장 오준익)와 한국전력 MCS 강진지점(지점장 전순호)는 올해 ‘면민의 날 및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강진군 11개읍면 면민의 화합의 장인 면민의 날 및 어버이날 행사장을 방문하여 지역민들을 만나 전기요금 할인제도를 비롯한 전기안전홍보를 안내해 드리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티슈 등을 전달 했다.
한국전력 MCS 강진지점 전순호 지점장은 “농촌이 고령화 되면서 전기사용에 있어서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감전이나 화재발생의 인명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소지가 많다”면서 “직원들이 매월 검침 방문시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안전점검 및 안전체크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전력 강진지사(지사장 오준익)와 한국전력 MCS 강진지점(지점장 전순호)는 매년 4월~5월에 전기안전홍보 및 민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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