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細雀) 만드는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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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細雀) 만드는 아낙들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5.04.27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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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강진군 성전면 월출산 남쪽자락에 자리한 660,000㎡(20만평)의 광활한 월출산 강진다원이 녹색으로 채색된 가운데 세작(細雀)을 만들려는 아낙네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따스한 봄볕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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