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1회 장흥군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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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회 장흥군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서호민기자
  • 승인 2018.09.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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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들 군정질의

장흥군의회가 지난 6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간의 '제241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6명으 의원으로부터 군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2017 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한다.

이어 접수안건을 심사할 상임위원회가 개회 될 예정이다.

장흥군의회 윤재숙 의원은 장흥군 청렴도 향상 방안을 질문하고 장흥 덕제리 항공대학 건물이 20년이 넘도록 방치된 문제 관산읍 (신의)드라마 세트장 미해결점을 질의했다.

유상호 의원은 농업관련 분야를 심층있게 질문하고 민선7기 장흥군수 공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될수있는 방안을 질의했다.

채은아 의원은 장흥군이 최근 취업난과인력 부족난까지 겹치고있고 지역 젊은이들이 지역 내 머물지 모한점,재직 중이거나 새내기 임용 공문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왕윤채 의원은 장흥군 문화관광사업에 대한 현안들이 지지부진 하다고 질문하고, (맒은 물 푸른 숲 정남진 장흥) 이미지 맞는 관광사업 추진 방안을 질의했다.

김재승 의원은 장흥군 공무원들 부정부페 정종순 장흥군수 장흥군청렴도를위하여 원아웃제를 실행하였는데 최근에이런부분들을 감시, 감독하는 부서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제식구 감싸기가 될수 있다며 해결방안을 질의했다.

백광철 의원은 수문 용곡-득량도-고흥 녹동 연륙 연도교 사업 관련과, 금정IC~장흥간 4차선 도로 확장 사업관련해 중점 질의했다.

마직막 날인 17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결산안 및 제2회 추경안, 접수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위등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장흥군의회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제시와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 며 "집행부와 견제와 균형이 조화되는 상호 동반자적인 관계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가 달성 될수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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