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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 영상으로 만나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상영 - 6월 29일(수) 오후 7시 - 강진아트홀 - 주최 : 예술의 전당, 강진아트홀 - 출연 :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 6세이상 관람, 관람료 무료 선착순 입장 -‘2016년 상반기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공모 선정 -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는 예술의 전당이 가장 많이 제작했던 오페라 작품으로 오페라극장 버전, 전막 공연으로 준비되어 본연의 작품성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최고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펼치는 가족오페라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 -‘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타미나 공주를 구하러 가는 긴 여정에 함께하는 유쾌한 새잡이꾼과 신기한 마술피리, 밤의 여왕과 지혜의 자라스트로가 등장해 동화 같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그 안에 수수께끼처럼 숨겨져 있는 모차르트의 철학과 심오한 사상은 어른들에게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 특히 모차르트는 음악적 구조에 적용했던 ‘3’이라는 구도를 스토리 안에서도 적용해 각 인물 간에 큰 틀의 삼각 구도를 형성하고 세 시녀, 세 천사, 세 가지 시련, 세 개의 문 등 오페라 전반을 숫자 ‘3’이 이끌도록 하면서 그 안에서 자유, 평등, 박애 등 자신이 꿈꾸던 이상향을 녹여냈다. - 지휘자 임헌정을 필두로 믿고 보는 탄탄한 창작진과 테너 김우경, 베이스 전승현 등 한국 무대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한국이 낳은 최고의 아티스트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등 마술피리를 위한 최고의 드림팀이 구성되어 오페라 초심자들뿐만 아니라 오페라 애호가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작품이다. - 영상으로 만나는 ‘마술피리’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VIP석에서도 볼 수 없는 배우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이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다양한 각도에서 만들어낸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대형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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