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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적극 추진중인 행복주택사업. 어이없게도 전남은 2곳 800호밖에 안되어 전국에서 꼴찌권안에 들고 있는 현실.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흥.강진에 행복주택사업을 유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주거환경이 나쁠수록 인구감소의 원인이 아닐수 없어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장흥.강진에는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다. 향후 무안반도 통합까지 감안해 운 좋아 2020년 21대 총선에는 어떻게 해서든 영암.강진.장흥 선거구로 되찾을수 있는 날이 온다면 더 바랄것 없는 만큼 행복주택사업 유치를 강진군과 장흥군이 적극적으로 임하여 인구 다시 늘릴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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