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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09:5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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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사랑삼품권이 2014년 기준 50억이 돌파했 다고 한다 원취지는 지역상가 활성 라고 해서 50억돌파 기념으로 수천만원들여서 중앙로축제행사도했다 군수님 행사축사에 상품권 지역경제 활성화중추적 역활 한다고 올해는 목표가 얼마나 되려는지? 근대 정작 지역상가에서는 상품권을 보기가 힘들다 어떤경로로 유통되는지 기간제 근로자 까지 만들어서 인건비 지출하면서 누구를위한 상품권인가 상품권인쇄료 수천만원 3%할인충담금 수천만원 상품권판매 인센티브 판매우수부서시상금 1^3등 군 판매우수부서시상금 1^3등 읍면 수백만원씩 지급하는게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상품권인가 삼품권은 유가증권과 같은것으로 아는대 한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1일에 오십만원 이상을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걸로 했는대 제대로 지켜지는지 구입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있는지 지역상가에선 보기가 힘든 강진사랑 삼품권이 50억이 넘게 유통되었는지 좋은취지로 출발했더라도 문제가 있으면 홍보용으로 쓸게 아니라 변해야 한다 과오를 인정함이 변혁으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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