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11. 14(화) 오후7시
강진아트홀 소공연장
관람료 : 무료 (선착순 입장)
프로그램
Fly away
12 st rag
La vien rose
Magic spell
밀양 아리랑
When you wish upon a star
Cha cha bonita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프렐류드는 2003년,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재즈 퍼포먼스 학사 재학생들로 결성되었다. 유학생, 교포 2세, 그리고 당시 버클리 내에서 최고의 드러머로 인정 받고 있는 외국인까지 가세해 밴드가 탄생했다. 석사 공부를 위해 뉴욕과 인디아나 등으로 뿔뿔이 흩어졌으나,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교류를 했고, 보스턴 지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데뷔작 “roissant”을 2005년에 발표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정규 7집, 국악 프로젝트앨범 FLY IN –날아든다 등 꾸준한 창작활동과 매년 2회씩 진행한 정기공연을 통해 이제는 단연코 최정상 재즈밴드라 불린다.
● 전영록 콘서트
2017. 11. 16(목) 밤7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관람료 : 무료 (선착순 입장)
프로그램
나그네길
애심
종이학
사랑너때문에
내사랑울보
카사블랑카
사랑은연필로쓰세요
얄미운사람
불티
◆ 강진아트홀에서는 공연 영화 특별프로그램을 핸드폰 문자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문자신청 061 430 3977
Q:당신의 팀이 이 경기에서 더 많은 것을 받을 만했다고 생각하나?
A:그렇다 물론. 나는 무승부조차도 최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승리를 바라고 갔기 때문이다.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진건) 단지 빅 찬스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건 빅찬스의 타이밍 때문이다,
그 순간에 그들은 어려움에 처해 있었고, 그들의 가장 나쁜 순간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때 그들을 쓰러뜨려야(kill) 했다, 하지만 우리는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이정도 레벨의 경기에서 보통 그렇게 실수를 하게되면, 댓가를 치르게 마련이다.
나는 당시에도 이로 인해 댓가를 치르리라 생각했었다, 단지 1점 정도 얻는 걸로, 하지만 결국에 우리는 그 1점조차 가져가지 못했다. 그게 매우 실망스러웠었다.
퍼포먼스를 보면 나는 이 팀에 매우 기쁘다, 우리 팀의 의도( http://toto1.xyz )에 기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