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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강진.장흥 선거구 되찾을려면 무안반도 통합밖에 없다.
icon 힘내시라
icon 2016-03-01 17:38:49  |   icon 조회: 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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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안타깝게도 여야 양당의 주도하의 선거구 개편으로 인해 영암.강진.장흥 선거구가 사라진것에 매우 안타깝지 않을수 없어 21대 총선에서 되찾을려면 이런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개헌해서 국회의원 총선거구 제한폐지나 비례대표 지역구의석 10%선으로 제한또는 비례대표의석 폐지등등이 있지만 간단하지 않는 문제라 당선되고나서야 해볼 문제인 만큼 일단 제쳐두고 영산강 가로질러 선거구 합쳐진것에 대해 이상하지 않을수 없는 만큼 무안반도 통합을 통해 영암.강진.장흥 선거구를 되찾을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대 총선 이후 목포.무안.신안이 2018년 이전에 통합을 해 버려야 무안.신안.영암선거구가 20대총선부터는 저절로 무효가 될 가능성이 커져버리고 게다가 내국인만으로 기준으로하기 때문에 28만명도 안되는 순천인구도 늘어나야 변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인구 상하한선 14~28만명에서 변하지 않을경우 기준 무안반도 통합에 순천 인구 자동증가 성공이 되는 것을 가정하에 통합 목포.무안.신안 갑, 통합 목포.무안.신안 을, 여수 갑, 여수 을, 순천 갑, 순천 을, 나주.영광.함평, 광양, 고흥.보성.화순, 장성.담양.곡성.구례, 영암.강진.장흥이 될수 있는 만큼 변수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전남도민들이 일단은 순천은 빼고 무안반도가 하나로 통합되어야 선거구가 늘어날수 있는 기회를 찾을수 있는 만큼 비록 직접적으로 개입.간섭은 못하지만 무안반도가 하나로 통합되어야 잃어버린 선거구를 되찾을수 있을것이다.

문제는 군청을 두고 있는 무안읍놈들이 결사적으로 가진것들이 잃어버릴까봐 반대하고 있어 독자적 시승격을 벼르고 있어 골머리가 아닐수 없지만 무안군의 인구가 늘면 늘수록 남악신도시권역에 집중하기 때문에 아무리 버티고 있더라도 한계가 올것이며 결국 무안반도는 하나로 통합하게 될것이다.

그런만큼 영암.강진.장흥지역민들은 무안반도 통합에 관심거리를 두지 않을수 없으며 빌더라도 무안반도 통합을 통해 잃어버린 영암.강진.장흥 선거구를 되찾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해안과 내륙이 혼재되어 있는 함평.영광.장성.담양도 문제가 있어 언젠가 무안반도 통합시 내륙이지만 뱃길 운항되고 서해안으로 배들이 오고간적이 있으며 등대가 있는 나주와 합쳐서 나주.함평.영광과 장성.담양.곡성.구례로 통합을 해야 할것으로 본다.

나머지 보성.고흥은 할수 없이 화순과 통합되겠지만.......

아무튼 4년동안 최소 2년동안은 무안반도가 통합되는 것을 빌지 않을수 없는 까닭에 선거구가 잃어버린 영암.강진.장흥.고흥.보성주민들은 무안반도 통합이 하루라도 빨리 되길 고대해야 할것이다.





그러는 동안 영암.강진.장흥지역은 제 각각 인구 줄어들지 않기 위해 영암인 경우 서영암지역 개발과 기업유치에 올인해야 하고 강진인 경우도 성화대학의 공백을 채울 폴리텍 해양수산대학유치도 생각해봐야 하며 기업유치는 말할것 없고 심지어 광주지역 소재 31사단,방공포대,정읍 1118야공단유치등을 생각해볼 문제일 것이고 장흥지역인 경우는 광주-고흥간 고속도로 지선 화순-장흥-회진간 고속도로와 보성-목포선과 장흥-회진간 단선전철등 조기확충을 통해 기업유치에 한몫을 다하게 만들어 21대 총선에선 영암.강진.장흥 선거구로 되찾을수 있는 밑천을 만들어야 한다.
2016-03-01 17: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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