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공무원교육원등 중.남부지역에 새롭게 유치하려는 공공기관들이 강진에 잇따라 유치됨으로 인해 장흥으로서는 위기의식이 아닐수 없다. 장흥과 강진군의 인구차이는 지금 1천여명내지 2천여명차. 그러나 5년후에 또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개통이후 잘못하면 강진에 추월당할수 있어 장흥으로서는 위기의식이 아닐수 없어 장흥으로서는 대책을 아래와 같이 세워야 한다. 1. 광주-고흥간 고속도로에서 지선인 화순 한천면-장흥군 노선을 유치하여 건설.(향후 회진면으로 연장하는 것을 검토할것.) 2. 회진면에 일반산단 30만평을 조기조성하는 한편 기업유치를 원활하게 만드는 차원에서 가칭:장흥테크노컨트리를 만들어 인구유입을 최대화시킨다. 3. 광주지역 4년제대학 장흥캠퍼스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거나 가칭:전남도립농수산기술전문학교를 유치하기. 4. 광주소재 31사단과 방공포대.포사격장, 정읍 1118야공단, 함평 국군병원을 장흥으로 유치하는 한편 육군과 협의하여 공군기술과학고등학교를 벤치마킹을 한 가칭:육군기술과학고등학교를 유치하여 장흥군 인구를 늘림. 5. 농수산 최적지에 농수산물 가공공장을 배치하는 농공단지를 만들어 농수산기업도시를 조성한다. 너무나 위기의식이 아닐수 없어 심지어 별 다른 변변한 산업을 유치하지 못했던 청송군의 교도소 추가유치하는 것처럼 장흥도 군부대 이전.유치를 고민해볼 정도로 각박한 상황으로 오게 되는 현실이다. 장흥출신 국회의원이 하도 없게 된 지금을 생각하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라도 있어야 할것 아닌가?라는 푸념을 놓일 정도가 아니고선 더 할말이 있을까? 님비시설도 돈되면 유치하는 판국에 어찌되었든 31사단등 군부대 장흥유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등을 통해 장흥의 인구위기를 정면돌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심지어 세종의 방공학교, 이천의 육군정보학교등도 강진으로 이전.유치하고 더 욕심나면 신설될것으로 보는 가칭:국방의학원도 강진에 유치할것을 강력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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