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추석절 전후 생활폭력·강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형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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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서, 추석절 전후 생활폭력·강절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형사활동 전개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6.10.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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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찰서(서장 박현규)는 추석절 전후 지역 주민들의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폭력 및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절 전후 가족·친지 간 모임과 귀성·귀경객 증가, 상가 및 주택의 장기간 부재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취폭력, 상습·반복 생활폭력과 빈집털이, 상가·차량털이 등 절도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진경찰은 추석 전부터 연휴 이후까지 전통시장, 금융기관, 편의점등현금 취급업소와 범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형사팀의 가시적 순찰 및 거점 근무를 실시하고, 과거 강·절도 및 생활폭력 발생 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범죄취약시간대 순찰을 확대하고 CCTV 등 방범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상습·반복적인 폭력 행위자에 대해서는 동향 파악 등 선제적 형사활동을 전개하여 재범 및 보복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사건 발생 시 형사·지역경찰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의자 특정·검거에 주력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현규 강진경찰서장은 “추석절 전후 범죄취약 지역에 대한 가시적 형사활동을 강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생활 폭력과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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