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득량만 강진만권 군민 화합 합창 페스티벌'을 지난 4일 성황리에 열렸다. 각 군을 대표하는 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지역 화합을 염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합창 페스티벌은 순위를 가리는 경쟁보다는 4개 군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과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군의 지역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지역별 30~40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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