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이 치나고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으로 현직 대통령 탄핵 되였고,새로운 정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적패정산과 북한에 전쟁 위협속과 충북 제천화재. 낚시배침몰 사고 등 여러모로 국가와 국민이 힘든 한해를 보내고 2018 무술년 황금 개띠해가 밝았다.

전라남도 AI조류인플엔자 확산 때문에 전남 지역 해돋이 명소 행사가 취소 되였는데,정남진 장흥 전망대에는 올해에도 끈임없는 광관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정남진 해돋이를 보기 위하여 많은 인파가 모여 들었다.

장흥군은 AI이 조류인플엔자확산을 막기 위하여 장흥지역 해돋이 행사들을 취소 하였는데 장흥군 관산읍 번영회회장(김정남)외 회원들과 관산여성단체협의회 ,관산청년회, 새마을부녀회,관산방범대원 들이 하나되여 정남진 해돋이 광관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해맞이 안전을 위해 장흥경찰서(서장 백형석)는 20여명의 경찰을 파견하여 안전을 책임졌다. 

관산읍 사회단체들은 해맞이에 참여한 관광객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 및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다.

서호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