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강진군 강진읍 영랑생가(국가 중요민속자료 제252호)의 은행나무 잎이 떨어져 마당을 온통 노랗게 물들인 가운데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영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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