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영농현장방문은 농가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농현장방문은 11월말 양파정식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덕읍은 금년 양파재배면적이 434ha로 현장밀착행정지도를 통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재천 대덕읍장은 “영농현장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영농기계화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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