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없는 장흥 물축제…즐기는 놀이축제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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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없는 장흥 물축제…즐기는 놀이축제 ‘대박 예감’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7.07.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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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대신 물싸움으로 축제 시작

 
10돌을 맞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지난 28일 개막식 대신 물싸움으로 축제를 시작을 알렸다.
장흥군은 관광객과 지역민을 올해 물축제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즐기는 놀이축제로서 개막식의 형식을 과감히 버렸다.
23℃, 정남진 장흥으로 발길을 돌려라’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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