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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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 임순종 기자
  • 승인 2016.10.31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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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장흥국제통합의학 박람회 - 이모저모

■하늘에서 본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연일 구름 관람객을 끌어 모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오는 31일까지 장흥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건강증진관에서 ‘건강 되찾아’

 
건강증진관에는 박람회 전체 기간 동안 전남 각 군의 11개의 보건소와 몸살림운동본부, 사랑손힐링센터 등 9개 기관 포함 총 20개의 부스가 입점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체험을 제공했다.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 전남 워크숍

 
지난 26일 박람회 주제관 내 컨벤션 홀에서 진행된 전라남도 워크숍은 국민의당 전국여성위원회에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황주홍 국회의원,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전국여성위원회 관계자 등 총 600 여명이 참석했다.

■누적 관람객 100만 돌파

 
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경 박람회장 메인게이트를 통과한 박미경(57, 경남 창원), 이인덕(59, 경남 창원) 씨 부부가 100만 번 째 입장객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관람객 방문 이어져

 
지난 24일 다수의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중국 절강성 장흥현 방문단 장흥찾아

 
자매결연우호국가인 중국의 절강성 장흥현 방문단 일행이 방문해, 박람회장을 견학하고 김성 조직위원장과 기념촬영을 가졌다.

■한의학 체험부스 관람객 ‘북적북적’

 
침술 치료체험, 스트레스 한방치료, 한의학적 치료방법 상담 등 관람객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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