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축제가 끝날 무렵인 지난 7일 생후 1달된 송아지 한 마리가 우리를 탈출, 축제장을 일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생후 1달된 송아지를 잡으려고 파출소장님도 뛰고 경찰관도 뛰고 주인도 뛰고!!마을에 젊은 사람이 없어 어쩔 수 없이 112신고를 했다는 주인 할아버지.. 2시간여 술래잡기 끝에 포획주인할아버지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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