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도공이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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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공이다.”
‘흙 사람 그리고 불’이란 주제로 제53회 강진청자축제가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레성형 체험을 하며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