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국회의원

장강신문 창간 11주년 기념행사 및 2024 장강인상 시상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정성껏 마련해주신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1년 동안 지역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지역사회 소통의 장을 열어주며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소중한 정보와 뉴스들을 전달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까지 함께 나누는 장강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과 시상식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분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욱큰 성취와 발전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의 인물상과 자랑스런 향우인상, 우수 공무원상 수상자 여러분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오늘, 지역 언론으로서 그동안 보여준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민들의 권리와 알 권리를 지키는데 더욱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의 11주년을 축하드리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강진원 강진군수

존경하는 군민과 20만 향우, 그리고 장강신문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진군수 강진원입니다.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매진해 온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사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13년 설립 이후 정론직필의 사명 아래 전력해 온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우수 공무원상에 선정된 박진희 축제마케팅추진단 지역경제연결팀장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장강신문은 그동안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풀뿌리 언론사로서의 역할에도 항상 앞장서서 실천해 왔습니다.
강진군 역시 전국 최고 지자체로서 자부심을 갖고 매일 도전하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방치되는 농촌의 빈집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이주 가구에 월 1만 원의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를 제공해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정책이 대통령상을 받음에 따라 대한민국 최고 지자체임을 증명했습니다.
더불어 출생아 수에 상관없이 육아수당으로 생후 84개월간 매월 60만 원, 모두 5,040만 원을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 인구소멸 위기 극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농촌체험형 프로그램인 푸소를 일자리 창출과 연계, 지원해 눈에 띄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강진군은 올해 누구라도 반값 강진여행 정책을 통해 축제와 관광을 활성화해 경제를 살리고 생활인구를 늘려, 일자리와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신강진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강진군은 장강신문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길을 열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여론 형성에 쉼 없이 달려온 장강신문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며 장강신문 임직원과 애독자,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 장흥군수

장강신문은 2013년 창간 이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바른 여론을 이끌어 왔습니다. 지역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는 새로운 정보와 소식들은 군민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풀어야 할 문제에 대해서는 정론직필을 통해 선명한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책임을 다해온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영향력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장흥과 강진의 소통과 화합, 공동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장흥군은 앞으로 ‘노벨 문학도시 장흥’이란 새로운 슬로건으로 발전전략을 구상하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10일, 장흥에 뿌리를 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천관문학관, 한승원 생가, 문학산책길 등 장흥의 문학명소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많게는 4배가 넘게 늘어났습니다. 문화·예술·관광의 부흥을 군정 발전 동력으로 삼고있는 장흥에 하늘의 축복과 운명적인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앞으로 국립 노벨문학관, 세계 노벨 문학공원, 장흥 문학산책로 등 장흥 대표 문인들의 업적을 기리는 사업을 추진해 문학관광기행특구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가겠습니다.
‘노벨 문학도시 장흥’이 문화·예술·관광 융성의 시대를 열어 가는 데 장강신문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건강한 소통으로 군민 화합을 이끌고, 공정한 소식으로 지역에 희망을 더해주시길 바랍니다.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순선 강진군의장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장강신문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임순종 대표님과 김채종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1년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비추며 진실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며 지역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독자와의 신뢰를 쌓아온 노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날카로운 시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조명하고, 공정한 보도로 군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장강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의 소통창구로서, 독자의 눈과 귀가 되어 진실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강진군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우리 강진군의회와도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강신문이 지닌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이 더 나은 강진,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장강신문을 사랑하시는 애독자들과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재승 장흥군의장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흥·강진 군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장강신문의 11년은 지역 언론의 역사입니다.
먼저, 지역 정론지로서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 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애정이 신문 곳곳에 배어 있어, 매주 신문이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지역 신문은 지역민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이웃과 같은 존재입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1년간 균형 잡힌 시각과 심층 보도를 통해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지역민의 대변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장흥·강진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 장강신문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상년 강진경찰서장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민의 사랑과 성원 속에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지역 소식 등을 제일 먼저 전해 주는 장강신문사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창간 이후 지역 현안에 대해 예리한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 전달과 공정한 비판자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언론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지역의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든든한 정론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강진 경찰도 이에 발맞춰 강진군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군민께 사랑받는 당당한 경찰이 되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치안, 소소한 일에도 정성을 다하는 정성치안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박흥원 장흥경찰서장

오늘 이렇게 뜻깊은 장강신문 11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장강신문은 창립 이래 우리 지역사회에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회의 공익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며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다운 이웃소식’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통해 우리 경찰과 같은 공공기관의 활동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정의롭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 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찰과 언론은 공통적으로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하는 공공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장흥경찰과 함께 군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건전한 비판과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의 여러 문제를 조명하며, 군민들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병삼 강진교육장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맞이 하여, 강진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장강신문은 강진과 장흥 지역의 여론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해오신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특히 장강신문은 탐진강을 품고 있는 이 지역의 정서를 따뜻하게 담아내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정다운 이웃의 소식을 전하고, 지역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지속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지역과 교육이 공생하고 글로컬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어 K-에듀 시대를 열어가고 생기발랄한 교육생태계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러한 여정 속에서 장강신문이 따뜻한 비판과 격려로 강진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강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더욱 빛나길 기원합니다.
■정순미 장흥교육장

장흥․강진군민의 삶 가운데 들어와 서로를 연결해 주고 지지할 힘을 주는 장강신문이 뚜벅뚜벅 걸어온 걸음 11주년이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결같이 노력해 오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역할과 영향력은 크고 중요합니다. 발 빠른 정보와 소식으로 지역을 연결해 주고 지역민의 삶을 연결해 주기에 든든한 동행 파트너로 늘 부족함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강신문은 지역민의 삶을 대변하고, 칭찬하고, 비판하고, 드러내고, 미래를 밝히 보이는 지역신문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우리의 눈과 귀가 늘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지역신문의 수준이 지역의 수준이 된다는 점에서 장강신문의 역할 또한 소중했습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장흥 지역의 교육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장강신문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강건하게 살아가는 장흥과 강진의 품격을 한 단계 더 올려놓기를 기대합니다.
걸어온 11년의 세월,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명희 전남도의원

장강신문 창간 11주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에 힘쓰며 지역 언론 창달에 이바지해오신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1년간 군민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장흥과 강진의 ‘정다운 이웃 소식지’로 지역 중심의 차별화되고 유익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우리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가 되어왔습니다.
오늘 열리는 ‘2024 장강인상 시상식’ 역시 우리 지역을 위해 헌신해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를 드리며, 수상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장흥군민과 강진군민 여러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차영수 전남도의원

정도(正道)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간 1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1년간 우리 지역과 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장강신문 임순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대의 흐름을 읽고 변화를 이끄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왔습니다. 특히 진실을 기반으로 한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시각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정보화 시대가 가속화되고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모하는 가운에 장강신문은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에 당당히 맞서 왔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는 신뢰받는 동반자로 지역사회에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은 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장강신문이 앞으로도 지금까지 쌓아온 저널리즘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대의 변화와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하고 지역의 미래를 여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장강신문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박형대 전남도의원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으로 11년 동안 지역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보 제공을 위해 힘써온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임순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강신문은 지난 11년간 장흥과 강진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 밀착형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고, 날카로운 비평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풀뿌리 언론의 바람직한 모델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는 많은 과제가 놓여 있습니다. 농어업 경쟁력 강화, 인구감소 문제 해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 등 지역이 당면한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지역 발전과 향토사랑에 힘쓰고 있는 장강신문과 같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웅 전남도의원

신뢰받는 지역언론의 표상인 장강신문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장강신문은 2013년 창간 이래 지역 여론 형성과 애향심 고취를 통해 지역주민의 화합을 선도해왔으며 진정성 담긴 노력으로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눈을 깨워주는 등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오늘에 있기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과 군민의 관점에서 소통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기에 오늘의 뜻 깊은 결실을 맺은 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 묵묵히 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장강신문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통해 지역사회 내 든든한 소통의 매체로 바로 서 주기를 기대한다.
모든 군민들과 함께 지금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개인을 넘어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 형성과 정의롭고 더욱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장강신문이 앞장서주길 당부한다.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하며, 진실과 정의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언론의 등불이 돼 주길 바란다.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전서현 전남도의원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순종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013년 창간한 장강신문은 창간이래,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놀랄만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장강신문은 오랜 시간 언론의 소명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정서를 대변하며, 지역의 문화와 사회 발전을 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셨습니다.
특히 지역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독자들의 친근한 이웃으로서 사랑방과도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것은 자역신문이 당초 내 걸었던 정론직필의 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며, 지역의 여론 형성 기관으로서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정보제공으로 건전한 여론을 수렴·창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직필로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종합시사신문으로 거듭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장강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차용수 재경 강진군향우회장

재경강진군향우회원들이 가장 기다리는 지역신문. 장강신문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진․장흥군민들과 향우들에게 훈훈한 소식과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발로뛰는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이웃처럼 지역민들과 향우님들의 사랑속에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기관으로 정론직필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언론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신 임순종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의 대변지로 역할에 감사하며, 지역민들과 향우들의 크고 작은 소식을 소상히 전달하며 고향소식에 목마른 향우들에게 큰힘이 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20만 재경강진군향우들과 함께 다시하번 장강신문 창립 제11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김연식 재경 장흥군향우회장

향우들과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장강신문’이 어느덧 창간 11주년을 맞이해 재경 장흥군 향우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2024 장강인상’ 수상자들을 축하합니다.
특히, 자랑스런향우인상에 선정된 송승종 한국상하수도협회 사무총장님과 차용훈 재광 강진군향우회장님께 진심으로 수상을 축하합니다.
장강신문은 향우들이 가장 많이 기다리는 신문을 거듭나고 있습니다. 멀리 타향에서 고향소식을 듣기 위해 매주 설레는 마음을 감출 없습니다.
지역민들의 알 권리와 정보제공을 지향하는 ‘정다운 이웃 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장 장강신문이 향우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말고 향우와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장강신문과 함께 향우들이 똘똘 뭉쳐 고향발전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향사랑과 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