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후보 “군민을 위해 더 보고, 더 듣고, 더 뛰는 군민의 대변자 역할 충실히 하겠다”
장흥군의원 가선거구 기호6 백형기 후보가 돌아오는 장흥, 노인이 건강한 장흥, 복지가 촘촘한 장흥, 자연환경이 좋은 장흥을 만들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농민수당 인상추진, 농기계 공급확대 ▲토요시장 고급육 시장으로 활성화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농가 지원강화 ▲소상공인 지원 강화 ▲마을학교 교육 활성화 ▲우드랜드 활성화 ▲옛 교도소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무의미, 무계획적인 환경훼손 금지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고장 만들기 ▲권역별 관광지 개발 등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약을 제시했다.
백 후보는 시장에서 노점상을 시작으로 농민으로 힘든 삶을 살았으며, 어엽게 인수한 RPC정미소가 빚보증으로 넘어갈 위기를 맞으며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이렇다 보니 농민의 마음, 소상공인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대변자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호 6번 백형기 후보는 “능력과 소신, 경험으로 더 보고, 더 듣고, 더 뛰는 일꾼이 되겠다” 며 “사회봉사로 많은 경험이 있어 어두운 곳을 밝혀 행복한 장흥, 잘사는 장을 만들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백형기 후보는 장흥중고 졸업, 전 장흥고 운영위원장, 전 장흥중앙로타리 부총무, 전 장흥읍 월평마을 이장, 현 수원백씨 장흥군 종친회 청년회장, 장흥군 양곡가공협회장, 장흥 월평농산(정미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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