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들 “지역사회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도의원”
강진군 신전면 어관마을 주민들이 29일 마을회관에서 차영수 도의원에게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어관마을 주민들은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어관마을 회관 및 노인경로식당 리모델링 공사 등 주민편의 제공을 위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해 주셨기에 그 고마운 마음을 오래 간직하고자 감사패를 드린다” 며 기쁨과 감사를 표했다.
주민들은 강진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도의원으로써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차영수 도의원은 “어떤 상보다 값지며 주민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역주민이 바라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도록 지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차영수 도의원은 지역주민들의 현안에 신경쓰고 있지만 전남도민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차 의원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정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과 발전 발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남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조례, 모자보건 조례,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입안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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