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 도의원, ‘광주·전남기자협회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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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도의원, ‘광주·전남기자협회 감사패 수상’
  • 임순종 기자
  • 승인 2021.12.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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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수 도의원 “지역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 펼칠 것”
차영수 도의원
차영수 도의원

차영수 전남도의원(예결위원장·더민주·강진1)이 지난 22일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최권일)로부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발전 및 지방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차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현재 전남도의회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최초 10조원을 돌파한 2022년 전남도 예산안 심사를 총괄하며 도정 전반에 대해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바른 정치를 펼쳐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차 의원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을 수행하며 도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도정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안과 발전 발안을 제시하는 등 지방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남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조례, 모자보건 조례,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 입안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 의원은 제11대 전남도의회에 입성해 전반기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 체육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차 의원이 다선의원이 포진한 도의회 내에서도 중량감 있는 정치력으로 의원 간 신의 있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차영수 의원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드린다”며 “정치를 시작하며 새긴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더 살기 좋기 전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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