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골 종가집?한국관?황칠코리아 목삼정

강진경찰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경찰의 복지증진과 건전한 여가선용을 지원함으로써 사기진작을 유도하고 우리 강진을 대표하는 맛집을 비롯 강진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혁진 강진경찰서장은 “치안유지를 위해 수고하는 우리 강진경찰서를 비롯한 강진을 찾아오는 모든 경찰관에게 따뜻한 정을 담아 보다 맛있는 대접을 해주시겠다는 맛집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경찰에서도 고마운 뜻이 더욱 빛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강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자골 종가집(대표 김은주), 한국관(대표 김향수), 황칠코리아 목삼정(대표 정현오) 식당은 강진을 대표하는 맛집으로서 성심 성의를 다해 맛집을 운영하여 정이 깊은 마음과 강진을 알리는 아름답고 넉넉한 마음을 함께 나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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