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홈이 한바탕 훑고 지나간 지난 13일, 장흥군 용산면 관지마을 연못에 핀 연꽃은 여전히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장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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