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인 ‘2015 투르 드 코리아’ 5구간(경주 거리 175㎞) 경기 참가 선수들이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2015 투르 드 코리아 5일 째 경기결과는 1위 이완 케일럽 (호주, 오리카 그린에지) 2위 배빈 패트릭 (뉴질랜드, 아반티 레이싱팀) 3위 안드레아 페론(이탈리아, 노보 노디스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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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이자 동아시아 최고 규모의 도로 일주 사이클 대회인 ‘2015 투르 드 코리아’ 5구간(경주 거리 175㎞) 경기 참가 선수들이 전남 강진군 옴천면 연동마을 앞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2015 투르 드 코리아 5일 째 경기결과는 1위 이완 케일럽 (호주, 오리카 그린에지) 2위 배빈 패트릭 (뉴질랜드, 아반티 레이싱팀) 3위 안드레아 페론(이탈리아, 노보 노디스크)이 차지했다.